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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새누리 예비후보, 4,12보선 출사표

- 3일 오후 본인 사무실에서 오는 4,12보선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
김대정 객원기자kimdj@ | 2017/01/04 17:41

  유병훈(63)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3일 오후 본인 사무실에서 오는 4,12보선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역 예비후보 중 첫번째로 열린 이날 분위기는 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다수 주민들이 연호하는 가운데 지역시민들과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출사표를 던져 낙선한 이후 7년 만에 다시한번 출사표를 던져서인지 다소 감회에 젖은 표현을 전제로, "더 이상 특권을 과시하고 남용하는 권력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며 "이제는 지역 정치를 바꿔 보통사람이 참여하는 삶의 작은 부분으로 만들겠다"고 힘있게 밝혔다.

 

또한 "정치는 초년생이지만 분명 용기있는 사람으로써 행정 전문가임을 자신한다"며 "특별한 선거전략은 없어도 성실히 발로 뛰고 하나하나의 땀방울로 끝까지 승부 할 것"임을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연세대 행정대학원(지방자치도시행정학석사)을 졸업하고, 하남농협 12,13대 조합장을 역임했으며 14대째 하남을 지키고 있는 지역토박이다.

 

/김대정 객원기자ki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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