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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동 ‘스마트도서관’ 29일 개관

- 시립도서관, 언제나 쉽고 편리한 도서서비스 확대 실시
오민석 기자ohms@ | 2016/12/30 10:07

 하남시는 지난 29일 위례동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여 시민들이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위례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하남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위례신도시 하남입주민은 물론 시민들의 도서서비스 확대차원에서 신간 및 스테디셀러 도서를 연중무휴 24시간 무인 대출‧반납 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총 4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하남시립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이용자는 1인 2권의 책을 2주간 대출가능하다. 단 연체 시에는 기간만큼 대출이 제한되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타 공공도서관에 반납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은 “언제든지 책으로 여는 행복한 하남시가 될 수 있도록 책읽기 편한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독서활동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도서관이 아닌 곳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스마트한 도서관을 위례동에 이어 2017년에는 미사동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도서관을 관리‧운영할 하남시나룰도서관은 상황에 맞게 도서를 교체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서관 회원증은 하남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하남시 공공도서관(나룰/신장/덕풍) 방문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위례지역 주민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증 발급신청 후 위례동주민센터를 통해 카드수령이 가능하다.

 

기타사항은 하남시립도서관 790-5487번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오민석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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