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새마을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이석규, 부녀회협의회장 이은숙)가 지난 31일 면사무소를 방문, 저소득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김”나눔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외로운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박기선 용문면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기부·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용문면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새마을협의회에서 여름 내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감자 판매 수익금 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 100여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을 전달한 후 마무리됐다.
/설희연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