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가 지난 25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재가암환자 및 가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치료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미술치료교실은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는 한편 교육을 통해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는 등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고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나만의 개성있는 인사법 ▲풍선게임 ▲장기대결 ▲사랑의 꽃 만들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갑갑한 마음과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간의 정보 공유는 물론 격려의 인사까지 따뜻한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
권영갑 양평군보건소장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통합 건강지지프로그램(자조모임)을 통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 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