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단장, 부서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항의 이행 여부를 부서별로 점검하고, 금년말까지의 이행 계획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민선6기의 공약사업은 71개 사업, 147건의 실천과제로 분류돼있으며,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74건이 완료돼 50.3%의 공약사항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행이 완료된 대표적인 공약사항은 ▲보건복지프라자 건립 ▲물맑은시장쉼터 조성 및 전철역 연계 특화장터 조성 ▲닥터헬기(중증응급의료헬기) 운영 등이다.
현재 남은 73건이 추진 중으로 금년 말까지 23건의 공약사항이 추가로 이행될 것이 전망된다.
보고회는 공약사항과 함께 금년도 주요사업 중 1억원 이상 사업 135건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군수는 “1년 후가 아닌 100년 후의 미래 양평을 생각할 줄 아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며 “미래 양평의 모습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양평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과 사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정책 추진으로 넘버원을 뛰어넘는 온리 원 양평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