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과 롯데주류는 지난 4일 양평군청에서 군수, 롯데주류 대표이사, 재단법인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양평군 교육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양평군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의 판매 홍보에 노력하고,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의 판매 1병 당 20원을 교육발전으로 적립해 기부하는 내용을 주 골자로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협약식 자리에서 양평군수는 “많은 분들이 교육발전기금의 큰 뜻을 헤아려 주시어 기부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이러한 장학기금의 소중함을 알고 미래인재로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금번 우리군 인재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를 약속하여 주신 롯데주류에 감사드리고, 관내 주민이 많이 애용하여 관련 소주 판매가 전년보다 늘어나 상호간 성과가 달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기간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이며, 적립되는 장학기금은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로 기탁되어 관내 우수 인재육성 및 교육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양측은 지난해 7월 양평군 인재양성에 뜻을 같이 하여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1년이 지나 협약을 연장 체결하게 된 것이다.
롯데주류는 금년 6월 말까지 약 1천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양평군에 기탁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