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교육

양평, 공무원노동조합 노사 합동 워크숍 개최

-지난 15일~17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하는 일정, 양평군청 주관 노사합동 워크숍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 2016/06/23 11:01

   양평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양평군청 주관 노사합동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관계 발전과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올 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김철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김성재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임원 그리고 군의회 송요찬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노동조합과 군청의 2016년도 단체협약서 검토 ▲직원들이 인정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명확한 인사제도 정립 ▲객관적 성과 평과를 통한 성과상여급 지급 방안 ▲노사간 합리적인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대화의 시간으로 가졌으며 특히 소외되고 있는 민원담당부서에 대한 애로사항 및 복지(점심교대, 인원충원, 인사가점등)에 대한 문제점도 서로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철호 노조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가 화합하고 소통하며 신뢰를 형성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공직자들도 참다운 미소와 질 좋은 서비스로 군민에게 참된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이에 김성재 부군수는 “금년도 단체협약서에 명시된 직원복지 관련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인사관련 설문 조사에 나타난 직원들의 의견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직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공무원노조는 내부적으로는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의 복리증진과 권익신장,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여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지역 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군민 감동을 이끌어 내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