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부영)이 몽양 여운형 탄신 130주년을 맞이한 기념행사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여운형 선생을 비롯한 많은 독립 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될 예정으로, 경기도와 양평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는 기념식, 축하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20여개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에서 모두 참여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 기념식을 위한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평청소년 예술단 공연을 비롯한 가수 이지상과 임정득의 축하공연, 20사단 군악대의 연주에 맞춘 독립군가 제창 퍼포먼스가 열린다.
이 밖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가 앞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독립운동 체험마당에는 전국 20여개의 독립운동기념관이 각각의 체험행사를 무료로 실시해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은 자동차로는 ▲양평군 양서면 몽양길 66 으로 검색 후 찾거나, 대중교통으로는 경의중앙선 신원역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표지판을 따라 700여M 걸으면 된다.
/설희연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