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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 국회 입법마비 규탄 피켓시위

- 25일 국회 본청,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고 국회 마비시키는 행위 규탄~
오민석 기자ohms@ | 2016/02/27 16:45

  새누리당(경기 하남) 이현재 국회의원은 25일 국회 본청 로텐터홀에서 야당이 무제한토론을 악용하여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고 국회를 마비시키는 행위를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하였다.(사진)

정의화 국회의장은“현재의 상황이 국가비상사태에 해당되는지 검토한 결과 이슬람국가(IS) 등 국제적 테러 발생과 북한의 도발적 행태를 볼 때에 국민과 공공의 안위가 심각한 위험에 직면했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국회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을 지난 23일 직권 상정한 바 있다.

 

이 의원은“북한이 청와대 테러를 협박하고 국제테러의 위협에 노출된 우리의 현실을 두고도, 야당은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며 45시간째 국회 마비사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한“국회역할 포기를 넘어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 야당이 오히려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기가 막힌 현실”이라며,“그 발언들을 봐도, 지지세력 결집과 의제와 상관없는 선전선동 일색으로 필리버스터를 총선용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특히, 은수미 의원은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대통령을 비판하는 등 의제와 무관한 발언으로 국회부의장의 주의까지 받았다”며 “필리버스터를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고 당내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공천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날 피켓 시위에 참여한 이현재 의원은“이번 야당의 의사진행 방해는 후안무치한‘국회마비, 대한민국 안전 방해사태’로 국회역사에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며 “할 일도 안 하고, 갈 길조차 모르는 야당의 의사진행 방해 사태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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