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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열병합 백연' 공개검사 결과 '안전'

- 대기환경보전법이 정한 배출허용기준 이내 판명 발표
오민석 기자ohms@ | 2016/02/23 10:43

  하남열병합발전소 냉각탑과 굴뚝에서 발생하고 있는 백연에 대한 성분 검사 결과, 모두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판명됐다.     

이번 공개검사는 지난 11일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분검사한 결과이다.

 

검사결과 벤젠 불검출(배출허용기준 : 10ppm이하), 질소산화물 3.1ppm(배출허용기준 : 50ppm), 톨루엔 0.021ppm(배출허용기준 없음)으로 검사성분 모두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정한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판명됐다.

 

이번 공개검사는 하남시의회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하남시 등 관련기관과 열병합시설 운영사업자인 나래에너지서비스(주)에 공문을 발송해 주민참여하에 검사를 실시했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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