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근 전 국회의원이 5일 오는 제20대 4.13 총선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유 전 의원이 출마를 선엄함에 따라 하남시 새누리당은 이현재 의원, 윤완채 전 도의원, 유성근 전 국회의원 등 3파전으로 경선 정국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또한 유 전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하남시의 부정부패를 거론하면서 정치적으로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현 국회의원은 하남시 역사상 이 초유의 총체적 부패의혹 위기사태에 대해 거의 입을 닫고, 방관자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어둠 속에서 향도 역할을 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수수방관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하남형 권력비리 먹이사슬의 원천인 패거리 정치를 종식시키고 대한민국 최악의 비리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클린하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근 전 의원은 서울대 법학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하버드대학원과 옥스퍼드 대학원에서 철학을 연구했다.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