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더불어민주당 문학진 전국회의원이 16일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박영선 국회의원, 이종걸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원, 최종원 전 국회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문학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구 30만, 40만, 50만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희망의 도시로 나아가야한다”며 “문학진 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추진력에 연륜과 경험 그리고 힘까지 더해 산적한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히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또한 비상하는 하남시를 위한 △막힘없는 교통 △믿음직한 교육 △살아나는 경제 △다채로운 문화 등 4가지 원칙과 목표 밝혔다.
특히 목표실현을 위해 △ 9호선을 비롯한 3호선, 8호선 등을 고려한 효율적 지하철 연장 △학교 운동장 지하공간 공영주차장 조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한 버스 노선확대 △대학수업료를 가계소득에 하여 책정하는 소득비례수업료 제도 도입 등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문 예비후보는 “모두가 불가능하다 예상하던 하남경찰서를 유치했고 막대한 지방비 부담이 뒤따르는 하남지하철 사업을 도시철도가 아닌 광역철도로 확정 지어 하남시의 재정 부담을 대폭 줄인 전례가 있다.”며 “제도가 막으면 제도를 바꾸고, 법이 없으면 법을 만들어내는 추진력을 발휘해 시민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