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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

-오는 25일금요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크리스마스 특집~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5/12/22 15:54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25일금요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함께 고전 발레의 3대 명작으로 손꼽히며 1892년 러시아에서 초연된 이래로 매 겨울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다.

 

과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로 단순한 줄거리와 동화적인 배경,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매력적인 선율, 스페인, 아라비아, 중국, 러시아, 꽃의 왈츠까지 세계 각국의 춤이 조화를 이뤄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하는 발레이다.

 

또한 이를 감상하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에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발레단의 연말 단골 레파토리 호두까기 인형을 하남에서 선보일 발레단은 클래식발레의 대중화와 창작발레의 예술적 가치창조를 추구하는 와이즈발레단이다. 

 

원작이 주는 감동과 발레 환타지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와이즈발레단만의 독특한 연출로 각색해 관객들에게 전막발레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환상적인 호두까기 인형을 기대해보자.

 

티켓예매는 하남문화재단(www.hnart.or.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 가격은 R석 3만5천원, S석(2층) 2만5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031-790-7979(매표소)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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