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관내 기관단체장, 강사, 수강생,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종강발표회를 가졌다.

개회식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자회는 박기선 용문면장에게 용문면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 한 해 위원들이 땀 흘려 수확한 들깨와 콩 등 농산물 판매 대금 1백5십만원을 전달했다.
민영주 용문면주민자치위원장은 “2년째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된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돼 기쁘고, 더 많은 이들이 기부문화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