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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가상기술산업지원센터, ‘하남기술포럼’ 개최

▶지난 18일 하남시벤처센터, 산업융합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오민석 기자ohms@ | 2015/12/21 15: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미래 융합 신산업으로서 디지털 가상공장를 포함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창출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장(場)인 ‘하남기술포럼’ 행사를 지난 18일 하남시벤처센터 지하1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관련책임자 및 전자부품연구원(KETI) 박청원 원장, 하남시산업진흥협회 손석재 회장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이교범 하남시장, 김승용 시의회의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 이 분야의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음을 나타냈다.  

 

주관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융합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중소제조업을 위한 3D혼합현실 기반의 생산지원 및 제품관리 기반 구축」과제에 하남시와 손을 잡고 한국뉴욕주립대 CEWIT Korea 연구소 등 3개 참여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2014년 6월 주관사로 선정됐다.

 

하남시 벤처센터에 자리잡은 3D가상기술산업지원센터는 지난 7개월 동안 기본적인 준비기간 끝에 올해 2월 문을 열었고, 제조 혁신 기술에 애로사항이 있은 중소 규모 시스템 부문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생산성 효율 개선과 제품관리 향상을 위한 혁신활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하남기술포럼 행사는 제1부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제2부 기술지원세미나, 3부 특강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1부 기념행사를 통해 전자부품연구원 박청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하남기술포럼’의 첫걸음을 공식 선포했으며,  2부 기술지원세미나에서는 본 과제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될 3D가상기술산업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해 대단위로 '생산지원과 제품관리 서비스'를 나누어 소개했다.

 

본 포럼에서는 하남지역 제조분야 중소기업을 위한 주관기관의 지원 역량을 KETI 기업지원총괄실의 이상법 실장이 ‘KETI의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3부 특강에서는 하남시 산업육성 추진 전략에 대해 하남시청 이근복 국장이 향후 3D가상기술산업지원센터와의 연계성을 강조하여 설명했고 마지막 순서로 하남시 선도기업 사례로 ㈜대원포티스의  자사 솔루션인 승마 시뮬레이터에 관해 가상현실 기반의 교육·의료·게임이 융합된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사업 총괄 책임자인 KETI 조진웅 3D가상기술산업지원센터장은 “전자부품연구원의 인프라를 통해 하남시 관내 제조분야 중소기업뿐 아니라 전국에 다양한 관련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과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센터는 지속적으로 하남시 산업진흥 발전전략과 연계하면서 해당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가 보다 효과적인 운영를 위한 소통의 출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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