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달 각 읍면을 돌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백운로타리클럽 맹호순 회장과 회원 20여 명은 지난 10일 강하면 운심리에 사는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장학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교복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을 받은 대상자는 “동절기를 맞아 일자리도 없고 자녀들이 진학을 앞두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백운로타리 회원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양평백운로타리클럽 맹호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