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는 7일 시청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에 월동물품인 온수매트와 라면(3,000만원 상당) 등을 지원해 관내 약 56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월동물품 지원은 지난해 정부로부터 지정기부단체로 등록된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했다.
수혜대상은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및 각 주민센터 등을 통해 기존 수혜자를 제외한 신규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해 전달된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물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원 품목에 포함된 온수매트는 겨울철 보온 효과가 뛰어난 데다 난방비를 지속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수혜자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물품 지원에 함께한 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은 ‘정부3.0’의 핵심가치인 민관(民官)협업을 통한 사회공헌의 모델로써, 앞으로도 정부 3.0 맞춤 사회공헌활동으로 온정을 계속 나누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민석 기자ohms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