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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역복지 위한 3차『복지 아카데미』

- 지난달 30일 보건소에서 민·관 지역복지 역량강화를 위한
설희연 기자seolka1973@ | 2015/12/03 03:51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달 30일 양평군 보건소에서 민·관 지역복지 역량강화를 위한 3차 ‘복지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복지 아카데미에는 양평군 통합사례관리 전문단, 민간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및 사례관리사,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군은 ‘양평군무한돌봄센터 관계자 중심’으로 진행됐던 1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차 복지 아카데미를 진행해 왔다.

 

3번째 맞이하는 복지 아카데미는 그동안 통합사례관리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2개 읍․면 행복돌봄추진단 운영 ▲무한돌봄지킴이 위촉 ▲복지이장제도 실시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진행 등 주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를 실시해 온 것과 맥락을 같이해 마련했다.

 

이날 ‘사회복지의 철학과 가치’란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 정혜숙 교수(서울시립대)는 “국가가 파견한 자”라는 말을 인용하며 사회복지사의 가치와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대한 자기성찰의 시간으로 강의를 이끌어 갔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량 및 역할에 대한 본질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복지사 미래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 한 사례관리 담당자는 “분임토의 형식으로 진행돼 강사와 교육 참여자가 능동적으로 참여 할 수 있어 활력 넘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으며, 정형화되고 주입식 강의 틀을 깨는 선도적인 교육이었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집중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 전문 인력 및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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