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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주민숙원사업 및 대형투자사업 추진 위해

- 27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면담, 주민숙원 및 대형 투자사업 추진 위해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 2015/11/30 10:25

  양평군이 주민숙원 및 대형 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김선교 군수와 박명숙 군의회 의장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양평 따복 융복합 경제타운 조성과 경기도형 임대주택(따복마을) 사업, 개군면 하자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양평군의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와 박 의장은 남 지사에게 건의한 3개 사업은 양평군에서 꼭 추진해야하는 사업이라며 적극 협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양평 따복 융·복합 경제타운 조성사업’은 일터와 삶터가 조화를 이루는 따복 융복합 경제타운이다. 청운면 여물리에 33만㎡ 규모로 단계적으로 산업용지와 배후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것으로 경기도와 양평군, 경기도시공사가 시행주체가 돼 공공개발하는 계획이다.

 

 또한 ‘따복마을’은 양평읍 창대리 구 보건소 자리에 지상 4층 32세대 규모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계획하는 경기도형 임대주택이다. 지난 30일에는 양평군이 경기도로 제출한 5곳 중 자연녹지지역인 양평읍 공흥리 441-22번지 1곳이 대상지로 선정 통보된 바 있다.

 

한편 ‘개군면 하자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의 경우 장기미집행에 따른 주민 숙원, 국도 37호선과 우회도로 연결을 통한 교통 편의성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히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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