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하남시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 150만원 상당 20㎏ 백미 36포를 하남시에 전달
오민석 기자ohms@ | 2015/11/30 10:07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채재현)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 20㎏ 백미 36포를 지난 26일 하남시에 전달했다.

 

이교범 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풍2동에 거주하는 임향숙씨는 덕풍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본인의 고희연에서 축하화환 등을 받지 않고 기증받은 쌀 10kg 15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임향숙씨는 "추운겨울 지역 내 어렵게 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은 것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민석 기자ohms1993@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