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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2015양평희망나눔 바자회' 성황

▶양평공사 주차장 부지, 지역 군민과 수도권 시민 등 1천여명 몰려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 2015/11/23 17:32

 

양평공사는 최근 '하누만 식당' 앞 부지에서 '2015년 양평희망나눔바자회'를 개최해 성황리 마무리했다.

 

행사는 양평희망나누미 봉사단체와 양평 슈렉의 노리터 카페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양평공사, 군 행복돌봄과, 자살예방센터, 장애인복지관, 여성단체협의회, 보건소, 소방서, 모리스 상상지구, 하누만 식당, 렌탈나라, 문정수 쇼바이크팀 등 각 단체에서 후원에 참여했다.

 

지난 14일 열린 바자회에는 약 1,000여 명의 군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방문했고, 특별히 이날 판매 물품 가운데 '양평 슈렉'에서 기부한 '호주산 여성용 어그 부츠'가 가장 인기를 끄는 북새통을 연출했다.

 

그 외에 다양한 먹거리와 바자회 물품들을 각 단체에서 판매했고, 바자회를 위한 공연으로 “사랑할수록”을 부른 부활의 4대보컬 김재희 씨가 32회째 이어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콘서트를 함께 했다.

 

특히 공연에는 이번 자선 콘서트에 참여한 개그맨 이원승, 최사랑, 김승하, 목비, 찬브로, 팝페라 가수 등과 씨클라인의 윤예원, 양평지역가수 차미미 외 2명 등도 함께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김선교 군수 및 박명숙 군의회 의장,부의장 등 지역 인사들도 방문, 본 행사를 기획 운영 추진한 양평공사 직원들을 적극 격려했다.

 

행사 실무를 담당한 공사 진동석 경영전략팀 대리는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양평공사의 부지 및 시설의 활용성 제고, 공공성 확보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부 및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이런 큰 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내부직원들이 발로 뛰어 유치했을 뿐 아니라 모든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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