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양평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평 귀농·귀촌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양평으로 귀농·귀촌한 이주민과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함께 귀농·귀촌 정보 교류 및 제공 등 매년 늘어나는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주민에게 지역정보 제공,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과의 분쟁 및 갈등해소 상담지원, 교육지원, 공동체 개발지원 등 양평에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 귀농·귀촌협동의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 자격을 요구하지 않으며, 양평 귀농·귀촌협동조합의 목적에 동의한 귀농·귀촌인이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면 단위로 지부를 두고 중앙지부와 각 면단위 지부가 서로 소통하며 효율적 관리체계를 도입하고, 각 분과 분과장을 둬 사업진행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조직체계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양평 귀농·귀촌협동조합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화합, 지역경제 발전과 양평군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스마트에이징(Smart Aging) 시대에 맞게 양평군에 대한 홍보와 맞춤형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