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 환경 개선사업 펼쳐

- 지난 9일~10일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집수리와 청소봉사활동을 전개
설희연기자seolka1973@ | 2015/11/10 15:06

  양평군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 집수리와 청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자는 행복돌봄추진단 월례회의를 통해 발굴됐다.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양평읍 백안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과 도곡리에 거주하는 노인부부 세대이며, 이 두 가구는 다가오는 겨울 추위를 막아줄 집수리와 청소가 절실히 필요한 대상으로 선정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백안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주택은 오랫동안 치우지 못한 쓰레기와 폐품 등을 정리하고, 내·외부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도배공사를 했다.

 

이로써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했다. 이날 청소로만 나온 폐기물이 1톤 화물차량 1대 분량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복돌봄추진단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모았다.
 

도곡리 노 부부 세대 역시 오랜 기간 도배와 장판을 하지 못하고 노후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도배장판 공사와 청소를 실시했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읍사무소와 함께 지역사회에 지원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추진단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전했으며, “추운 겨울을 대비해 소외된 이웃에게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은 민·관이 협력한 활발한 봉사활동과 자원연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