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과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2일 김선교 양평군수와 박정철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군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교육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강상면 협의회가 2백만원과 용문면 협의회 1백만원씩으로 전해졌다.
강상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회장 서영철, 유순환)는 양평군 새마을회에서 주최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에 참여해 모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목적이다.
이날 교육발전기금에 기탁한 취지를 밝힌 이번 수익금은 헌옷, 파지, 공병 등 재활용 자원을 무려 10톤가량 정성스레 모아 마련한 금액으로 그 의미가 남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회장 이범연, 이은숙)는 용문역 일원에서 기관단체장 및 회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사랑의 나눔장터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에 기탁하게 됐으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손길이 모여 행복나눔 실천으로 이어지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