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읍(읍장 이창승)은 지난 25일 김선교 양평군수와 박명숙 양평군의회 의장, 김승남, 김윤진 도의원, 김창길 이장협의회장, 최창은 주민자치위원장,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근6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양근6리 마을회관 건립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로 지금까지 별도의 건물이 없었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등 주민화합과 주민복지 증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김선교 군수는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올해 3월 건축비 약 2억6천여 만 원을 들여 착공해 연면적 133.68㎡ 지상 2층으로 건립했다.
양평읍은 이번 마을회관 준공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회의와 모임, 여가와 문화 활동 등의 복지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희망의 샘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양근6리 마을회관 준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쓴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을회관 준공으로 마을의 대소사를 함께 의논할 공간이 생겼고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주민화합의 장이 마련된 만큼 더욱 발전된 양근6리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구 양근6리 이장은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을 건립하게 돼 주민 모두와 함께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 화합하는 모습으로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