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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5년 홀몸노인 맞춤 효도관광 실시

- 지난 10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에서 홀몸노인 맞춤 효도관광을 실시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 2015/09/10 23:18

  양평군은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노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경로효친 사상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모범운전자회(회장 고승화) 주관으로 지난 10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에서 홀몸노인 맞춤 효도관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효도관광은 평소 돌봐주는 사람 없이 혼자 살면서 거동이 불편해 여행을 다닐 형편이 안 되는 어르신들을 양평군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모시고 떠나는 맞춤 효도여행이었으며, 올해는 양동면 소재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선교 군수는 “모처럼 여행을 가시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 효도관광을 실시할 계획이다.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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