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정치/행정

‘새누리당 민생119본부’ 하남 미사 현장간담회

▶7일 오전 미사강변도시 12블럭, 9호선 하남연장, 5호선 조기개통 청신호
김형찬기자hhchan@naver.com | 2015/09/08 10:03

   국민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현장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여당의 정책통으로 구성된 <새누리당 민생 119본부>가 이현재의원(새누리당, 경기 하남)의  요청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 현안해결을 위해 출동했다.

 
이날 ‘민생119본부(본부장: 나성린)’는 7일 오전 미사강변도시 12블럭 커뮤니티센터에서 ‘미사강변도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민의 불편사항과 민원을 청취함과 동시에 관계부처에게 조속한 해결과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 5호선 조기개통, 버스 증차, 학교 하자보수(캐노피 설치)’ 등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제시함에 따라 하남 미사강변도시 민원 해결의 확실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오늘 현장간담회에는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김태원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이현재 부본부장을 비롯해 이채익, 류성걸 의원 등 6명의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정부부처에서는 손태락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경기도교육청 이진규 국장, LH 박수홍 주거복지이사 등 관계기관 10여 명과 유경훈 미사강변도시 입주자 연합대표 및 단지별 대표, 학교 학부모회장, 경로당 회장 등 20여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유경훈 입주자 연합대표 등 입주민들은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 5호선 조기개통, 서울 주요 거점지역으로의 버스노선 증‧개설, 제2팔당대교 4차로 확장 등 교통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이현재의원은 “2017년 미사지구 입주가 완료되지만 지하철은 2018년 개통으로, 5호선 조기개통과 9호선 하남연장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며  “9호선 하남연장 노선의 경우 5호선과 노선을 공유해 미사강변도시 북단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국토부 광역철도과장은 “현재 용역중에 있는 9호선 하남연장의 경우, 5호선 공용 등 미사강변도시 북단으로 연장하는 방안 등을 긍정적,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5호선은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최대한 공기를 단축하고, 서울시 구간인 강일역(가칭) 공사 지연시 무정차 통과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는 등 조기개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노선 증‧개설 등 교통여건 개선과 관련해, 국토부 손태락 주택토지실장은 “하남시가 국토부에 협조 요청시 적극 지원하는 등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연결도로 조기개통 등 조속한 대책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 부지제공 요구에 대해, 서울 연결도로는  “11월 고덕강일지구 보상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하겠다”고 LH 전영근 본부장이 밝혔으며, ‘청소년수련관’은 이현재의원이 10억 예산을 확보한 만큼, “금년내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국토부 공공주택과장이 말했다.
 
또한  ▲캐노피 미설치 등 학교 하자보수 요구에 대해 교육청 이진규 행정국장은 “예산이 확보된 학교부터 우선 설치하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추후 보고했다.

 

아울러 ▲공사 소음 및 분진 문제에 대해 LH는 “민간건설사 협의를 통해 소음 및 분진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하남시도 “환경부서에서 현장출동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 ▲학교 앞 버스정류장 부스 설치 ▲학교와 하남 구시가지 연결 노선 증차 ▲방과후 학교 종료 후 치안활동 강화 ▲학교앞 과속방지턱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 요구에 대해서도 관계기간들은 조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이날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하남미사가 불편이 심한 것은 부지 조성공사가 완공되기 전에 아파트 공급을 하다보니, 아파트 입주시기에 지장물이 산재되어 있었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불편이 초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하남미사와 관련된 현안문제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원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5호선, 9호선 등 국토부 관련 현안이 적극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일 간담회에는 윤태길, 이정훈도의원, 김승용 하남시의장, 윤재군부의장, 문외숙, 김종복, 박진희 시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들도 배석했다.

 

/김형찬기자hhchan@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