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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고 전진웅 학생, 역사통일 골든벨 울려

- KBS1TV ‘역사통일 골든벨 대회’첫 골든벨~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5/08/18 23:56

  하남시 하남고등학교 1학년 전진웅 학생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역사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골든벨을 울린 주인공이 됐다.     

전진웅 학생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방영된 KBS1TV ‘역사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마지막 50번째 문제를 풀어내며 골든벨을 울렸다.

 

이날 전진웅 학생은 47번 문제부터 혼자 남아 50번째 골든벨 문제에 도달할 때까지 막힘없이 정답을 맞혀 나가 탄성을 자아냈다.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모인 도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전진웅 학생은 지난 5월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가 주관, 관내 6개 학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예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후 지난달 도내 9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도 대회에서도 더욱 향상된 실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역사통일 골든벨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무관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국가관, 통일관, 역사관 함양을 통한 ‘미래 통일리더’를 육성키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김형찬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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