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7월부터 착한가격의 신규업소 공모를 시작해 28개의 관내 업소의 신청을 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군은 1차로 서류를 심사하고 각 업소를 방문해 시설기준에 대한 실사를 거쳐 최종 10개 업소를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현재 양평군에는 15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나 이번 1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지정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상수도요금 월 5천원 감면, 하수도요금 월 청구액의 20% 감면 등 공공요금의 감면 혜택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앞치마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