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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함께여서 더 즐거운 청소년 문화체험'

- 지난 10일 양서면 사랑나눔희망봉사단이 문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 2015/08/11 11:41

  양평군 양서면 사랑나눔희망봉사단이 문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양서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31명과 함께 청소년 문화체험을 지난 10일 떠났다.

이들은 영화 감상을 하고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을 마친 김 모 학생은 “처음 타 본 스케이트가 너무 어려웠지만,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 타니까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동지역센터 교사 신미숙 씨는 “바쁜 일상에 쫓겨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이번 문화체험은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사랑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자주 접할 수 없는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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