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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자매도시 미국 리틀락시 청소년들 방문

- 지난 5일 리틀락시 청소년 10명, 저녁 5박 6일간 일정 하남시 방문
김형찬기자hhchan@naver.com | 2015/08/07 11:09

  하남시 청소년들이 지난 달 국제 자매도시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리틀락시 청소년들이 시를 방문했다.

   

7일 시에 따르면 리틀락시 청소년 10명이 지난 5일 저녁 하남시에 도착했다. 이들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청소년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6일 오전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환영 간담회가 열렸고, 이근복 주민지원국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리틀락시 청소년 10명, 인솔자 2명을 비롯해 지난 달 리틀락시를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 10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은 물론 한국의 문화, 하남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남은 일정동안 하남역사박물관을 비롯해 광주향교, 민속촌, 고궁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교류 역시 홈-스테이로 실시된다.

 

하남시와 리틀락시는 지난 1992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청소년 교류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형찬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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