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연일 시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8월 중순까지 폭염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김복운 부시장은 에코타운 및 초이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 폭염에 지친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복운 부시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무더위 취약시간대인 오후 2~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실 것을 어르신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관련 부서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달 10일 신장재래시장에서 실시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즉시 독거노인에게 문자 발송을 하는 등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