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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2세와 함께 떠나는 아리랑캠프' 개최

- 양평군, 지난 29일과 30일 1박 2일간 다문화가족 자녀 40명과 함께 미리내 캠프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 2015/07/31 16:01

  양평군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염태규)가 지난 29일~30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족 자녀 40명과 함께 미리내 캠프에서『다문화 2세와 함께 떠나는 아리랑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아리랑 캠프는 다문화 2세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로 발생되는 갈등과 오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올바른 정체성 및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첫날 단체활동인 협동 도미노, 문제해결과 의사결정능력배양 교육 등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등 사회성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음 날은 도전챌린지 아마존 프로그램(수상코스)과 승마체험 등 마음껏 체험하며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와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행사지원으로 이번 행사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염태규 지회장은 “이번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체성 혼란 등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더 많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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