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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편으로 확 달라진 "양평군 소식지"

- 지난 6월 말 기존의 타블로이드(신문) 형태에서 벗어난 A4 사이즈 책자형태로 발간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 2015/07/02 11:28

  그동안 양평군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왔던 “H&H양평소식”이 전면 개편돼 이달 초부터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014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6개월 만의 발행이다.

양평군은 올해 초 조직개편에 따른 홍보감사담당관이 신설된 이후, 소식지 개편작업에 들어가, 지난 6월 말 기존의 타블로이드(신문) 형태에서 벗어난 A4 사이즈 책자형태로 발간했다.

 

이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또한, 책자 형태이므로 보관도 쉬워졌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제일 주목할 점은 발행주기이다. 기존 매월 1회(연 12회)가 아닌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로 분기마다 1회(연 4회) 발행한다. 분기별 발행 공백 기간이 생긴 만큼 지면의 수도 16면에서 총 40면으로 대폭 늘어났다. 발행 부수는 총 3만 부이다.

 

내용 면에서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군민을 충족할 수 있는 정보 위주로 실었다. 기존 군정의 일방적 홍보가 아닌 주민과 소통할 수 있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이다.

 

양평의 문화, 여행정보, 인물스토리, 탐사보도, 생활/건강소식, 군정일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9월 “가을호”부터는 소식지 명예기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이야깃거리도 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군은 주소 불명, 중복 수령, 전출세대 등의 주소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이번 “여름호”는 1회에 한해 모두 발송하고, 9월에 발행되는 “가을호”부터 소식지 구독 신청을 받는다. “여름호”를 받은 세대 역시 새로 신청해야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신청방법은 여름호 뒤표지의 구독신청 엽서를 이용하거나, 군청 홍보팀(☎031-770-2056)으로 전화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신선 홍보감사담당관은 “기존 소식지 내용과 구성을 벗어나 더욱더 새로운 내용으로 개편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유쾌한 그리고 행복한 이야깃거리로 지역주민과 출향민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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