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하남소방서장에 김옥식(53) 전 가평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지난 1990년 2월 13일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경기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기북부본부 방호구조과장, 남양주·의정부·동두천·가평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이번 경기 동부권의 요직이라 할 수 있는 하남소방서장에 전격 발탁됐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 간의 소통을 강조하는 한편 소방관으로서 프로정신을 가지고, 민원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질 높은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