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하남시 본부 사옥에서 지난 15일 (사)전국톨게이트운영자협회 경기지회와 국민안전과 행복 추구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도권본부 간부직원과 53개 외주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주기업의 공정·투명한 경영 활동, 국민안전과 행복추구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협약서를 교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도공 최광호 본부장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 강조하고 특히,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예방과 관련하여 고객접점 종사원 교육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공 수도권본부는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지난 5일부터 고객들이 많이 찾는 휴게소, 영업소 등에 종사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기 설치, 감염예방 수칙 홍보 현수막(홍보문)을 부착하고 평상시 보다 관리 인력을 대폭 늘려 고객 이용시설 및 설비에 대한 실시간 소독 및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