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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전국최초 친환경 인증벼 미곡처리장 가동

- 4일 시연회, 지난 1일부터 20톤 규모 인증벼 미곡처리장 본격 가동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 2015/06/05 10:56

양평군과 양평지방공사가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군비 11억여원을 투입해 지난 1일부터 20톤 규모의 친환경 인증벼 미곡처리장을 완성하고, 4일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박명숙 군의회 의장,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했다.

 

양평지방공사 내에 설치된 친환경 인증벼 미곡처리장은 지난해 국·도비 등 35억여원을 들여 설치한 900톤 규모의 저장 사이로에 보관된 벼를 도정하게 된다.

 

또 이는 그간 학교 급식공급에 걸림돌이 되었던 위생적인 문제가 해소되므로써 학교급식에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양평군과 양평지방공사는 지난해 친환경 유기농 벼 수매에 이어 금년부터 친환경 무농약 벼까지 수매 확대할 계획으로 고령화된 농업인들의 일손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방공사는 지난 2014년 8월 제3대 김영식 사장 취임이후 공사 신비전 선포 이후, 직원 역량 교육과 CS교육, 지피지기 경영혁신 동아리,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직개편, 현답경영, “사장님 밥 한번 사주세요” 등 실질적인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2008년 설립 이래 최초로 전국공사·공단 경영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에는 재정건전성에 중점을 두고, 공사명 변경, 군민 개방형 쉼터 조성, 친환경 체험 학습장 개방, 균형성과관리제도(BSC)도입 등도 진행하고 있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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