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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오디' 단체표장 등록 등 명품 브랜드화

- 28일 밝혀, 양평 오디’를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 2015/05/29 10:43

  양평군은 ‘양평 오디’를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해 온리원 명품 브랜드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양평오디를 양평의 특산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해 2015년 정식 등록했다.

 

이번 지리적 표시 등록은 양평오디가 맛과 영양에서 타 지역 생산품과 차별성이 있다는 사실을 국가에서 인정한 것으로, 현재

 

양평군 관내 200여 농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연간 300톤 정도가 생산하고 있다.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양평오디는 상품명의 배타적 사용이 가능해지고 품질향상과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의 뽕잎과 뽕잎차도 2014년도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있다.

 

정진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특허등록을 통해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져 양평오디의 명품화, 차별화가 기대된다”며 “양평오디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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