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사무소가 지난 20일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고 김선교 군수, 권오균 군의장, 점별국 국회의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7월1일 착공해 지난 15일 완공된 양동면 청사는 10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인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연면적 735.66㎡(223평) 규모이다.
지하1층에는 기계실이 들어섰고 지상1층에는 민원행정실, 전산실, 복지삼담실, 이장협의회 사무실이, 2층에는 회의실, 서고, 다용도실이 각각 조성됐다.
이번 청사 이전은 1940년대에 소재지가 석곡리에서 쌍학리로 이전한 이래 70여년 만에 석고리로 소재지가 다시 옮겨오는 것이다.
면(面)은 기존 쌍학리 청사가 노후화되고 주차장이 협소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중앙선 전철 복선화 공사로 청사 일부가 철도에 인접하게 됨에 따라 청사를 이전.신축하게 됐다.
군 관계자 따르면 "새롭게 이전한 청사 옆에는 복지회관,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등이 위치하고 있다"면서 "종합복지행정타운 조성으로 편안한 휴식공간 및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면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