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정책자문단 '맑은문화포럼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양평군 군정 5대 핵심전략 및 현안사항에 대한 대학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으로부터 의견수렴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국민대통합위원회 설송웅 총괄본부장, (주)한국역량개발원 정도훈 대표 외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김선교 군수, 이부영 부군수 외 관계 공무원 등 31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헬스투어, 힐링건강지원센터, 보건복지프라자 등 군정 5대 핵심전략에 대한 설명과 양평군 정책자문단의 의견수렴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특별대책지역 외 지역의 자연보전권역 제외, 20사단 종합훈련장(사격장) 폐쇄, 765KV 신경기 변전소 추진사항 및 대응계획 등 양평군민의 최대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 군수는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군정 주요 핵심전략 수립과 실행에 대한 의견수렴 및 문화․관광분야 등을 중심으로 양평군 중․장기 정책 설정을 위한 자문을 수시로 부탁한다”며 “정책자문단과 양평군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여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군 정책자문단 “맑은문화포럼위원회”는 13명으로 구성돼 회의는 상․하반기 연 2회 또는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해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평군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도모하도록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