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관내 대표 기업인을 초청, 규제개혁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는 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지역 내 유명기업인 하남돼지집의 장보환 대표가 맡았다. 장대표는 하남돼지집의 성공이유,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은 규제사례 및 규제개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장 대표의 강의에 앞서 김복운 부시장은 10분간 위트 있는 직무교육 진행하고 커피음료를 제공해 직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김 부시장은 교육을 통해 부서장과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규제개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하남시와 하남돼지집은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을 발굴해 돼지고기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해 가기로 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