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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친환경농업을 기반으로 6차 산업 이끌다'

- 15일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 2015/04/16 15:12

양평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과와 농업기술센터, 읍·면, 친환경농업인협의회,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 친환경농업 인증농가를 2천여 농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양평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부추‧비름‧쌈채 생산농가의 인증 확대와 들녘별·작목반별 단체인증을 유도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귀농·귀촌 농업인 및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의 인증 취득과 인증도우미를 활용해 인증신청 시 농업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의 특구의 고장으로서 친환경농업 6차 산업의 기반인 친환경인증 농·축산물 인증농가를 2,000 농가로 확대해 이를 기반으로 한 6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농·축산물의 유통·판매를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행복 실감 도시, 양평’건설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을 생애 처음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인증취득희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정에서의 농업인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각 읍‧면 영농상담기술소장과 산업팀장이 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평군청 친환경농업과(☎ 031-770-2312) 또는 각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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