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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도공 수도권본부' 직원 건강 챙겨요~

- 25일 본부 대회의실, ‘오라 클리닉 발대식’ 열고 10월까지 건강프로그램 진행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5/03/26 11:34

하남시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최광호 본부장)는 지난 2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인 ‘오락 클리닉’ 발대식을 갖고 본부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책에 상호 합의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의를 진행,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시 보건소 담당직원은 7개월 간 본부를 방문,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체성분 검사・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생활습관 및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 허리둘레・혈압・혈당・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본부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시는 지난 1월 말부터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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