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 사랑나눔희망봉사단(대표 홍진표, 강금숙)은 지난 23일 양서면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자녀 지적장애) 송 모 씨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봉사단 외에 양서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자, 국수빨래방 근무자, 공무원 등 총 37명의 많은 인원이 도왔다.
온종일 봉사자별로 담당 역할을 정해 도배‧장판‧유리 교체, 빨래 및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자녀들의 책상과 의자도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남편을 잃고 식당 일을 하면서 어려운 가정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두 자녀를 열심히 키우며 사는 송 모 씨의 가정에 사랑과 희망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양서면 사랑나눔희망봉사단은 양평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에 구성됐다.
이와 관련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양서면 내 기관․단체 22개가 연합․구성한 면단위 복지협의체로서 소외계층 노력봉사, 복지서비스 대상자 발굴 연계, 경로당 웃음치료 순회교육, 자선음악회 등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며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