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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첫 ‘금연아파트’ 는 어디일까?

-24일 9단지 입주민 대표들은 자체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5/03/24 21:43

하남시 미사 강변도시 9단지가 관내 첫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9단지 입주민 대표들은 자체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시는 9단지에 홍보 현수막을 제공하는 등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금연아파트 지정 후 입주민 중 10명 이상의 금연 결심자가 있을 경우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보건소 금연상담 간호사가 직접 해당 단지에 방문해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 9단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이 주도한 간접흡연 예방 등 금연문화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타 아파트 단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더 많은 금연아파트가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비만예방, 영양관리, 금연, 절주 등 건강증진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계획・실행하고 필요한 경비는 시에서 지원하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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