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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모든 시민에 자전거보험 혜택

- 이달 23일부터 1년간 하남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5/03/16 17:03

하남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된다.

 

16일 하남시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1년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망 또는 후유장애시 최고 2천만원, 4주 이상 진단시 최소 10만~30만원이 보상된다.

 

자전거 타기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남시는 자전거 이용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해 오고 있다.

 

시는 또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난해 미사동 246번지 일대에 자전거안전체험 교육장을 만들어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장에 대한 보험도 추가 가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에 대비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1차적 목적”이라며 “자전거를 타다 사고 등으로 다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항상 안전해 유의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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