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다목적복지회관 광장에서 진행된 제315회 홰동화제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각 단체장과 유관기관 주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을 읽고 가족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비는 뜻 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명수 홰동화제 추진위원장은 “숙종 26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행사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월대보름 달처럼 올 한해 밝고 기쁜 일만 충만하기를 기원 드린다”며 감사의 마을을 전했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변전소반대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변전소반대 궐기대회가 약 15분간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