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24일 용문면 소재 고려인삼연구(주) 회의실에서 신왕수(고려인삼연구(주)) 대표의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신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평은 전통농업 및 유기농 친환경농업과 관련 6차 산업인 레포츠와 리조트산업이 잘 발달된 살기 좋은 고장이지만 환경법 등 상위 규제법으로 다양한 업종의 대․중․소기업이 입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아쉽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렇게 어려운 형편임에도 회원사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국에서 기업하기 최고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기업과 군이 잘 협조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소통해 갈 것이며 특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 1천만원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1억 5천만원, G-패밀리 클러스터 지원사업 3천만원, G-산업디자인 지원사업 2천만원 등을 출연 또는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보다 5천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