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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적십자봉사회, 나눔봉사 실천

- 10일~12일까지 만두, 사골국 등 직접 만들어 결연어르신 130세대 배부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5/02/13 19:12

민속 대 명절인 설이 다가 옴에 따라 하남시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적십자 조리실(풍산동 소재)에서 지역 내 결연어르신 및 차상위계층 청소년 등 130세대에 전달할 음식을 직접 만들어 배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협의회 회원, 각 봉사회 회장 등 80여명이 3일 동안 만두, 사골국, 떡국 떡, 불고기, 물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각 동 사회복지사와 협조해 지난 12일 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가나안신협에서 지원한 쌀 10㎏ 100포대와 적십자 본부에서 지원한 참치세트 150개도 함께 배부했다.

 

한편 12일 적십자 조리실을 방문한 이교범 시장은 회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나눔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이 같은 봉사는 하남시가 더 살맛나는 도시로 발전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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