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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주민과 대화 마지막 일정 초이동 방문

- - 9일 초이동 주민센터에서 개최…주민 100여명 참석..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5/02/09 16:50

이교범 하남시장은 지난 2일부터 열린 주민과의 대화 마지막 일정으로 9일 초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안촌~상일로 방면 도로 신설, 초일동 군부대 진입로~독불장군 삼거리 구간 자전거 도로 및 보행로 설치, 초광로~감초로 버스 노선 신설 등의 건의가 나왔다.

 

이 시장은 “관 기관 협의와 예산 등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의 뜻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추진이 어려운 사항이라도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대체 방안을 마련토록 할 것”

 

또 일부 주민은 초이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공업지역 내 레미콘공장 입주, 패션단지 유치 등에 관해 궁금해 하기도 했다.

 

한편 이 시장은 “시에서는 모든 사안에 대해 주민의 편에서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패션단지 유치의 경우 현재 적절한 부지 선정을 위해 한국패션협회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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